고물가와 팍팍한 취업 준비로 지친 24세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줄 2026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접수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지원금은 청년들의 정당한 기본권을 보장하고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기도의 핵심 정책입니다.
1인당 연 최대 100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은 교재비나 자격증 응시료 등 꼭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가오는 1분기 신청 방법과 엄격한 대상자 요건, 그리고 지원금의 올바른 사용처까지 핵심 내용만 짚어보겠습니다.

목차
잡아바 어플라이 온라인 간편 신청
모든 신청 절차는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으로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관리하는 통합 홈페이지인 '잡아바 어플라이'에 로그인하여 접수를 진행하면 됩니다.
가장 번거로운 과정이었던 주민등록초본 제출은 공공 마이데이터 연동 동의 한 번으로 완벽하게 자동화되었습니다.
또한, 매 분기 신경 쓸 필요 없이 한 번만 신청해 두면 남은 분기도 알아서 심사해 주는 '자동 신청' 기능을 꼭 체크해 두시길 권장합니다.
3월 시작되는 1분기 접수 일정
2026년도 첫 지원금인 1분기 접수는 3월 3일 화요일 오전 9시 정각에 시작됩니다.
접수 창구는 정확히 한 달 뒤인 4월 1일 수요일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사이트 접속자가 몰려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여유 있게 접수를 완료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심사를 무사히 통과하여 최종 대상자로 확정되면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25만 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24세 청년 나이 및 거주 요건
이 제도의 신청 자격은 신청자의 현재 취업 여부나 재산 상황을 절대 묻지 않습니다.
오로지 '나이'와 '경기도 거주 이력' 이 두 가지로만 자격을 부여합니다.
이번 1분기에 해당하는 정확한 생년월일은 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의 24세 청년입니다.
거주 요건의 경우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으로 살고 있거나, 합산하여 총 10년 이상 거주한 기록이 증빙되어야 합니다.
성남과 고양시 거주자 신청 제외
신청 버튼을 누르기 전 가장 먼저 본인의 실거주지 시·군을 확인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2026년 현재 성남시와 고양시는 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지급 제외 지역입니다.
성남시는 관련 지원 조례가 시의회에서 최종 폐지되었고, 고양시는 도비와 매칭해야 할 시 자체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이 두 곳 중 하나로 되어 있는 청년들은 이번 접수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역화폐 지급과 대형 마트 제한
지원금은 신청자가 거주하는 동네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액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조치이므로, 대규모 자본이 모이는 곳에서는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연 매출 30억 원을 넘는 대형 매장,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 마트,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신 지역 내 작은 식당, 동네 어학원, 미용실, 편의점 등에서는 현금과 동일하게 결제할 수 있으니 알뜰하고 지혜로운 소비를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